주절주절·자작글 코스모스 4행시 / Innocense - Giovanni Marradi 다음에...^^* 2010. 9. 30. 15:14 코 스 모 스 코가 삐뚤어지도록 대낮부터 거나하게 한잔 했시유... 스멀스멀 삐집고 밀려오는 그리움도 몽땅 부어서.... 모가지 길게 빼고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하늘도 바라봤시유.. 스쳐가듯 몽실몽실 아른거리는 하얀 저얼굴은 대체 뭐래유~ 2010. 9. 30. 다음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