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섬주섬·시 석양은 가고 다음에...^^* 2007. 6. 8. 10:49 석양은 가고 볼 수 없는 당신보다, 눈가에 마중 나온 내 눈물이 더 따뜻해, /김/명/수/ 부안솔섬의노을사진김명수2006.10.28. La tristesse de Laura (슬픈 로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