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섬주섬·시 시인 100명이 추천하는 현대시 100편중 2-2 / Who Are We-남택상 다음에...^^* 2008. 3. 11. 12:25 [애송시 100편 - 제 100편] 모란이 피기까지는 [애송시 100편 - 제 99편] 저문 강에 삽을 씻고 [애송시 100편 - 제 98편]오산 인터체인지 [애송시 100편 - 제 97편]맨발 [애송시 100편 - 제 96편]비망록 [애송시 100편 - 제 95편]인파이터-코끼리군의엽서 [애송시 100편 - 제 94편]가지가 담을 넘을 때 [애송시 100편 - 제 93편]감나무 [애송시 100편 - 제 92편]참깨를 털면서 [애송시 100편 - 제 91편]거짓말을 타전하다 [애송시 100편 - 제 90편]추일서정 [애송시 100편 - 제 89편]철길 [애송시 100편 - 제 88편]낙화 [애송시 100편 - 제 87편]껍데기는 가라 [애송시 100편 - 제 86편]서시 [애송시 100편 - 제 85편]낙화 [애송시 100편 - 제 84편]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[애송시 100편 - 제 83편]솟구쳐 오르기 2 [애송시 100편 - 제 82편]해바라기의 비명(碑銘) [애송시 100편 - 제 81편]보리피리 [애송시 100편 - 제 80편]갈대 등본 [애송시 100편 - 제 79편]투명한 속 [애송시 100편 - 제 78편]일찌기 나는 [애송시 100편 - 제 77편]국토서시(國土序詩) [애송시 100편 - 제 76편]조국(祖國) [애송시 100편 - 제 75편]성북동 비둘기 [애송시 100편 - 제 74편]절벽 [애송시 100편 - 제 73편]반성 704 [애송시 100편 - 제 72편]마음의 수수밭 [애송시 100편 - 제 71편]진달래꽃 [애송시 100편 - 제 70편]방심(放心) [애송시 100편 - 제 69편]농무 [애송시 100편 - 제 68편]이탈한 자가 문득 [애송시 100편 - 제 67편]칼로 사과를 먹다 [애송시 100편 - 제 66편]의자 [애송시 100편 - 제 65편]생명의 서(書) [애송시 100편 - 제 64편]섬진강1 [애송시 100편 - 제 63편]그리스도 폴의 강(江) 1 [애송시 100편 - 제 62편]눈물 [애송시 100편 - 제 61편]노동의 새벽 [애송시 100편 - 제 60편]울음이 타는 가을강(江) [애송시 100편 - 제 59편]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[애송시 100편 - 제58편]수묵 정원 9 - 번짐 [애송시 100편 - 제 57편]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[애송시 100편 - 제 56편]상한 영혼을 위하여 [애송시 100편 - 제 55편]봄바다 [애송시 100편 - 제 54편]나그네 [애송시 100편 - 제 53편]바다와 나비 [애송시 100편 - 제 52편]내몸속에 잠든이 누구신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