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섬주섬·시

밤차와 겨울비

다음에...^^* 2006. 11. 15. 13:45
 



    밤차와 겨울비

    어둠의 질주 속에서 추적추적 겨울비 내 가슴을 적셔도 뜨거운 내 가슴은 겨울비 말리며 그대 보러 갑니다 승용차 윈도 부라 쉬 양손으로 저으며,

    -김명수- * 호남 고속도로 정읍 활주로에서 2006.3.29 사진:김명수
    
    

    '주섬주섬·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추억은 살아있다  (0) 2006.11.17
    너를 향해있어  (0) 2006.11.16
    꾸준한 사랑  (0) 2006.11.14
    내 고운 당신  (0) 2006.11.13
    나는 고물장수  (0) 2006.11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