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란 이름이... -양진슬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. 늘 강하고 크게만 느껴졌던 어머니란 이름이 나의 앞에선 한없이 작아진다는 것을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. 힘들고 지칠때면 무엇보다도 그 어머니란 이름이 나에겐 가장 큰 힘과 사랑이 된다는 것을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. 나을 위해 자신의 손과 발을 희생 하시는 그 어머니란 이름과 어머니가 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. 늘 나의 곁에 머물러 주시고 한결같이 나의 편이 되어주시는 그 어머니란 이름이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나는 이제서야 께달았습니다. 어머니 사랑합니다. |
Silvery Waves (銀波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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