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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..... 가을 붙잡으면 어케요 .... 전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. 오래전 노래 잘 듣고 갑니다. 07.09.12 16:39
주니님은 겨울을 좋아하시는군요~~ 겨울! 저두 기다려지긴 해요...겨울산이 멋지단걸 알았으니까요....찐한 가을도 거쳐 가고 싶은걸요.... ^^* 07.09.13 08:41
계행인 동요쯤 불러야 어울리는데.....가인이가 그래도 낫네.....워너비도 그렇고.....잘 들어요 다음에님.... 07.09.12 21:39
고맙습니다 낭군님~~ 저두 동요수준인가봐요....모두다 좋던데요...ㅎㅎㅎ 즐건하루 열어 가십시요~ 07.09.13 08:40
들어 보고 잘려고 했더니.......... 조용한 음악 인가~~? 안 나오네요 ~~ ... 이밤도 행복 하이소 ^^*~ 07.09.12 21:57
개별듣기도 안되던가요? 어찌해야 하는지...안들려도 안들린다 하셔도 어찌해야 합니까....송구럽기만 할뿐............ 07.09.13 08:37
전에 신계행 라이브 들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.. 비내리는 가을 야외에서의 그 때..^^ 다음에님 눈감고 들어요..^^ 07.09.13 09:03
진한 추억은 세월이 더할수록 깊어지는것 같아요..... 바랜듯하면서도 깊은맛이 있지요~~~ 눈감고 금강초롱님 생각하는 저녁시간이네요....ㅎㅎㅎ 07.09.13 2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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