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들 셕이가 오늘 11월10일에 군대를 갔습니다
춘천으로 데려다 주고 오는 발검음이 어찌나 무겁던지
어리게만 보아왔는데...
애국가와 군가를 들으면서
아들의 훈련일정이 무사히 끝나기를 기도합니다~
다른군가를 들으시면됩니다~
[애국가 나오면 차렷자세로 들으세요 ㅎ~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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