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록달록·앨범

윤중로의 밤벗꽃 '07.4.10 / 한번만 더 - 박성신

다음에...^^* 2007. 4. 10. 11:20
 

 

 

 

 
 
 

여의도 벗꽃 구경을....

이레, 밤바다님, 산수님, 장군님 그리고 나

즐거운 만남 그리고 행복...

아마도 누군 많이 오버한듯

막걸리도 많이 마셨고

중얼중얼 이야기도 많이 했고

계속 소리내어 웃고 또 웃고...

조형물은 우째 내게로 넘어지누...

치~~ 뭐 나만 그랬나...

응!! 나만 그랬지...ㅋㅋㅋ

 

2007. 4.10  ♡향기 -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 
 

 

 

밤바다님 찍어주기만 하시고... 한잔?